분류 | 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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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0-09-27 12:01:26 | ||||||||||||||||||||||||||||||||||||||||||||||||||
조회수 | 196 | ||||||||||||||||||||||||||||||||||||||||||||||||||
첨부파일 | 바이블아카데미(9) 5과 민수기1.pdf | ||||||||||||||||||||||||||||||||||||||||||||||||||
☞ 배포용 요약본입니다. 강의 들으며 성경구절을 직접 찾으시고, 문제 풀어 제출하세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유튜브강의 및 교회홍보페이지 hdmch.co.kr ‘주보광고’첨부자료(PDF형식)를 다운받으세요. 1.민수기 뜻(民數記) 모세오경(토라) 중 네 번째 책 Keypoint 1. 숫자를 세다 vs 광야에서 숫자를 세다: 그리스어성경(70인역Lxx) (Ἀριθμοί 아리쓰모이) - 라틴어 벌게이트성경(Liber Numeri 리베르 누메리) - 영어(Book of Numbers) = 민수기(民數記) =‘백성들의 숫자를 세다는 뜻’= 라틴어 성경제목부터 영어제목을 거쳐 한글제목 됨
광야에서: 히브리어성경 제목 처음 앞 글자 인용 ‘베 미드바르(במדבר)’,‘광야에서’ 미드바르(광야) = 40년의 방황 = 고난 but, 미드바르 뜻! ~로부터’라는 뜻의 ‘미’&‘말하다’라는 뜻 ‘다바르’란 동사 합쳐짐. ‘그곳에서 말씀하시다’ ☞ 광야는 거친 곳, 버려진 곳이지만 결핍의 시간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간
○‘광야’(desert 데저트) vs ‘후식’(desert 디저트): 영어 뜻‘버리다’에서 후식‘달콤’한 것이 옴 광야에서 하나님의 만나를 주시다 민수기 11:6-9 시편 119ㅣ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요한계시록 10:9-10 ☞고난(배에는 쓰나)은 하나님을 말씀(꿀 같이 달다)을 만나는 시간
2.민수기 시대적 배경 1)저자 – 모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80번) 민33:2
2)민수기의 시간 배경 Keypoint 2. 인간의 시간(크로노스) vs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
[출애굽-가나안여정 사건과 시간요약]
☞유월절: 노예해방하며 구원한 날로 유대력(태음태양력) 첫 달(니산 or 아빕월) 14일 저녁까지이다(태양력인 그레고리력 3-4월경). 장거리 순례자위해 2차에 걸쳐 허용. 정월 14일 & 이월 14일 저녁 중 선택가능 [유대력/태음태양력]
☞ 태음태양력/달과 태양의 움직임을 모두 고려하며 만든 역법, 날은 달로 계산하고 계절은 태양의 중심으로 계산 = 한국의 음력과 유사. 태양력보다 11일 짧아 3년마다 한달 집어넣음
[유대인의 시간 계산법]
그레고리오력(현재시간) 자정 '하루의 시작' but, 유다인은 '해가 지는 순간'을 그 날의 끝과 다음 날의 시작 예루살렘에서는 하루의 끝을 나팔로, 대축일에는 숫양의 뿔나팔로 알림
현재 우리시간과 6시간 차이(우리 6시 유대인 0시) 저녁은 로마인 유대 정복한 후 하룻밤을 '4경제'(四更制)로 나눔. 1경은 약 3시간
○ 칠칠절(구약) vs 오순절(신약) 시내산 도착 3월 1일 – 출애굽 1월 14일 = 47일 + 성결케한 3일(출19:10-11) = 50일 [구약]초실절(처음곡식) + 칠칠절(십계명/율법 받은날) vs [신약]예수님부활(처음 열매) + 부활후 승천 4ㅇ일 기다림(성령주심) = 그날이 오순절(五旬節, 그리스어Πεντηκοστή / 순=10) [구약] 하나님 강림 vs [신약]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다(시간만큼 분량을 배치하지 않음), 전해주고자 하는 의미와 뜻만큼 성경은 배분한다. 인간의 시간(크로노스)과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의 시간은 차이가 있다. 우리의 인생? = 하나님의 기억하는 시간 or 나의 뜻을 이룬 시간 = 어느 쪽이 더 많은가? 어느 쪽을 집중해야하는가?
3. 민수기 요약
1) 시내산에서 가데스까지의 이동(1~14장) / 광야 1세대(구세대) ○1-4장 계수 = 603,550명(20세 이상) 1장 성인남자 계수 2장 종족별 진영배치 3장 레위인 남자 계수(제사장들) ☞레위인은 1개월 이상 남자를 구별하여 계수(민3:15) = 22,000명 4장 레위인의 직무분할 ☞레위인 30세 이상-50세 이하를 또 구별. 다른 지파는 20세 성인역할 but, 레위지파는 20세+10년 훈련 = 30세부터 일시작(민4:3) = 8,580명(민4:47-48)
☞ 선두지파 – 동(유다 2:9), 남(르우벤 2:16), 서(에브라임 2:24), 북(단 2:31) 이동시 – 남/동 6지파 먼저 출발, 그 후 서북 6지파 따라감 ○5-9장 이스라엘의 성화 5장 구별을 통한 성화 6장 나실인의 서약을 통한 성화 7장-9장 예배와 하나님의 보호를 통한 성화
○10-12장 시내산에서 가데스 바데아까지 10장 시내산을 떠남 11-12장 실패(백성 11:1-9, 모세 11:10-15, 미리암과 아론의 실패 12:1-16)
○13-14장 가데스 바데아의 실패 13장 약속의 땅 정찰 14장 이스라엘의 반역과 모세의 중재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Keypoint 3. 현실(인간의 판단) vs 믿음(하나님의 명령) 가데스 뜻 ‘거룩한’(게데스라는 도시 중도에 많음) 바네아 뜻은 구별하기 위한 명칭 = 바네아의 거룩한 곳 오아시스로 브엘세바까지 3일거리
☞ 현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아직 세상권력(네피림)에 대한 두려움과 나쁜 소식을 분별할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의 눈(말씀과 기도)로 판단하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게 되고 그 길을 가게된다. 믿지 못할 때 기다리는 것이 광야이고, 믿으면 주시는 것이 가나안이다. 그 사이엔 광야의 시험이 있다. 바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미드바르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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