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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3 2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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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바이블아카데미(68) 44과 디모데후서.pdf

 

바이블아카데미(68) 44과 디모데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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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모데전후서 개요

1)신약성경 속의 디모데전후서(목회서신이면서 옥중서신)

☞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2차 투옥 후 AD67년경 로마에서 집필했을 것으로 생각

 

2)디모데후서를 쓴 이유?

바울은 로마감옥에 다시 투옥되며 이제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동역자이며 아들인 디모데에게 쓴 개인적인 편지이다.(수신자가 개인)

사도바울은 에베소에서 사역하는 신실하지만 약간은 소심했던 동역자 디모데를 격려하고 도전하게 하기 위해 이 편지를 썼다.

자신이 당할 죽음과 나쁜 상황 속에서, 거룩하게 부여받은 의무를 완수하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디모데도 현재의 시험을 견디고(1,2장), 미래의 시험을 인내해야 할 필요성(3,4장)을 말하고 있다.

 

3)로마감옥과 바울의 순교

-AD 64년 7월 19일에 로마에 대화재가 발생하자 네로 황제는 기독교인들에게 방화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당시 기독교의 지도자 바울은 제 1순위로 소아시아에서 체포됨

-체포된 바울은 로마로 압송되어 로마의 중심지인 포로 로마노 근처에 있는 마메르티(mamertimum) 감옥에 갇힘(베드로 역시 이곳에 수감). 현재도 로마(포로 로마노)에 남아있는 이 감옥은 악조건 환경.

-바울은 성 밖에서 참수형 당함(성 안은 신성한 장소)

로마를 둘러싸고 있는 아우렐리아 성 밖으로 나가 에우르(Eur) 방향으로 5km 정도 가면 바울이 순교한 장소

 

-이곳은 사도바울 당시 ‘아크바스살비아’라고 불렸는데, 사도 바울이 참수당한 후 그 자리에 ‘트레 폰타나(Tre fontana)’라는 수도원을 지음

 

-왜 참수당한 장소에 ‘트레 폰타나 교회’가 세워졌나? 전설에 의하면, 바울의 목이 참수되었을 때 떨어진 목이 세 번 튀었고, 그 튀어 오른 자리마다 샘이 터졌다 =‘뜨레 포타네(Tre Pontana), 세 분수 교회’

 

바울이 참수당한 후 목이 3번 튀긴 곳에 샘이 터지는 그림

 

- 사도바울의 무덤은 성 밖에 있는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 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또는 성 바오로 대성당 (St. Paul’s outside-the-walls)에 묻혀있는데 로마 베드로 성당에 이어 가장 큰 기념 성당

 

 

 

 

 

2. 디모데후서 내용

1)내용

 

2)세부내용

 

1:1-2:26 현재의 시험을 인내하라

 

사도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히고 당하는 어려움과 목회의 어려움, 거짓교사의 공격 등 모든 시험가운데 인내할 것을 권면한다.

 

1)디모데의 믿음에 대한 감사(1:1-5)와 책임강조(1:6-18):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1:2-8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3)신실한 사역자의 특징(2:1-26)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자!

 

신실한 사역자는?

 

-아들(본을 따름), 군사(생활에 얽매이지 않음), 경기하는자(상받기 위해 규칙지킴), 농부(열매), 배우는자(진리분별)

, 그릇(깨끗한 그릇이 쓰임받음), 종(온유, 가르침, 참는) ↔ 버려야할 것 다툼!

 

 

딤후 2:20-23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 쓰임받는 자는 걷모습이 아닌, 내면이 깨끗해야 한다.

 

 

3:1-4:22 미래의 시험을 견뎌라

 

1)배교의 날이 다가옴(3:1-17)

 

딤후 3:1-5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1)자기를 사랑하며 2)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3)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4)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5)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6)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 나는 ‘경건의 모양만 있는 자’ or ‘경곤의 능력’까지 가진자?

 

- 배교의 때를 이기는 비결? 말씀(성령)!

 

딤후 3:15-17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3장은 어쩌면 디모데에게 전하는 바울의 마지막 가르침이다.

성경(성령=하나님의 감동)의 목적은 구원을 알게 하고, 선한 일을 행하게 하는 것!

그런다면 나는 성경을 읽고, 배우고, 묵상하며 삶에 이렇게 적용하고 있는가?

구원에만 머무르지 말고, 선한 일까지 나아가자! =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

 

2)말씀을 전하라(4:1-5)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전도자 = 사역자의 사명!

 

딤후 4:2-5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복음을 듣고도 변화지 않고, 돌이키는자 항상 있다. 실망하지말고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라!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결과가 아닌 전하는 것이다.

 

3)바울의 죽음이 가까움, 마지막 작별인사 : 인간 바울의 모습

 

딤후 4:9-13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 자진을 괴롭히고 있는 감옥의 추위와 습기를 막아줄 겉옷을 요청하는 바울

그리고 자신 주변에 사랑했던 사람들이 배교하고 떠나며 느끼는 외로움 등이 느껴진다.

바울은 겨울이 오기 전에 디모데가 자신에게 오길 간절히 바랬다.

 

 

Keypoint.1 그리스도의 산 제물

 

사도 바울도 자신의 마지막이 임박한 것을 알고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를 써서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내며, 자신이 없어도 감당해야할 사명을 다시 가르치고 격려한다.

 

그래서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작별편지이며, 그리스도를 위해! 해야 할 삶의 행동지침’

 

 

무엇보다 디모데후서는 사도바울의 마지막 유언이며, 그리스도의 산 제물된 자신의 삶을 마무리는 성경이다.

 

딤후 4:6-8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로니라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을 그리스도의 산 제물이 된 삶이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제 사도바울에게 이 시간이 다가왔다.

결국 사도바울은 반기독교 세력의 심장부인 로마에 그리스도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기의 몸을 순교의 제물로 드렸다.

그 순교의 피는 로마를 복음화시키고 전세계로 복음이 흘러 우리까지 전해졌다.

사도바울이 처음 꿈꿨던 삶은 성공하는 정치종교인이었다.

그러나 다메섹도상에서 그를 부른 예수님의 목소리는 결국의 그의 인생을 하나님의 산 제물 된 삶으로 이끌었다.

 

<문제>

1.디모데후서는 사도바울이 어디에서 쓴 편지인가요?

2.사도바울은 자신이 달려갈 길을 다 간 후에 하나님이 주실 상을 무엇이라고 말하나요?(딤후 4:6-8 읽고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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