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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02 01:02:46
조회수 25
첨부파일 베드로전서.pdf

바이블아카데미(73) 48과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 : 페트루 알파라는 원제목을 그대로 사용

성경표제

집필자명(마태복음, 야고보서, 유다서등), 수신자명(디모데전후서, 빌레몬서), 수신지명(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주제를 반영한 이름(사도행전)

 

2. 저자와 기록연대

 

- 저자 : 베드로

그리스도의 사도들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

고향은 갈릴리, 어부로 있을 때 부르심을 입은 자.

본명은 시몬, 후에 예수님이 반석이라는 뜻을 지닌 베드로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심

12제자 중 수제자로서 제자들의 대변자 역할.

제자들 중 최초로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신앙 고백을 함.

성품은 급하고 충동적이며 자주 실수를 범하기도 함

주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주를 세 번 부인하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후에 주님이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주심으로 수제자로서의 지위를 회복시키심.

예수그리스도의 승천과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과 함께 태동되기 시작한 예루살렘 초대 교회의 창설자이며 수장으로 예루살렘과 기독교에 대한 산헤드린 공의회의 대박해 이후 사마리아와 욥바, 가이사랴, 안디옥에까지 진출하여 복음을 전파.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베드로는 유대인의 사도로 쓰임 받음.

A.D 68년경 네로 박해 때에 로마에서 십자가형을 받아 순교한 것으로 전해짐.

 

- 기록연대 : A.D 64년경

 

3. 베드로전서 구성

요점

성도의 특권

성도의 의무

성도의 고난 극복 자세

문단

구분

1:1 1:13 2:11 3:8 3:13 4:1 5:12 5:14

구원의

소망소유

고난을

통한성화

사회에 대한 바른자세

고난중의

선행

핍박자에

대한자세

고난의 유익과 성도의 봉사

권면과

인사

주제

믿음과 성결

성도의 선행

고난 중의 인내와 봉사

장소

베드로가 노년을 보낸 로마에서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

기간

A.D 64년경

4. 집필 배경과 동기

 

배경

베드로전서는 베드로가 소아시아 지역의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의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공적인 회람 서신.

이 지역의 교회들은 대부분 베드로가 직접 설립한 것으로 추축됨.

교회의 구성원은 그 지역의 디아스포라 유대인 출신 성도들과 이방인 출신 성도들도 상당수 포함.

신분상으로도 여러 계층이 혼합되어 있었으며, 노예 출신 성도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

A.D 64년 로마시에서 시작된 네로의 기독교 대박해가 점차 로마 제국 전역으로 확산되어갈 상황.

박해의 원인(본서 베드로의 교훈으로 추측)은 성도들의 삶의 양식이 이방인들과 전혀 달랐다. - 소아시아 지역의 성도들이 과거 저들이 섬기던 우상을 버리고 세상 연락과 음란, 정욕등에서 떠나고 그 같은 행위들을 일삼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단절.

- 구약 시대에서 신약 시대로 갓 이전된 과도기로서 신앙 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이 신학적으로 정립되어 있지 않음.(성도들이 정부와 신분상 상전인 이방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갈등)

 

 

동기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받는 당시의 고난과 로마에서 시행된 네로의 기독교 대박해가 언제 소아시아 지역에도 밀어닥칠지 모르는 위기적 상황에 처해 있는 소아시아의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그리스도의 구속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 교리들을 다시금 상기시킴으로 성도의 믿음을 견고히 하고, 그리스도께서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여 받으신 십자가 고난을 상기시키면서 이를 본받아 고난을 인내하며 끝까지 성결한 삶과 선행 및 성도간의 형제 사랑을 실행할 것을 권면)

 

5. 내용 전개

고난 속에서 가져야 할 성도의 신앙 자세와 사회, 가정,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의 바른 태도와 의무등에 대해 언급

 

1) 도입부(1:1-12)

전형적인 서신서의 양식에 따라 문안 인사와 본론에 대한 일종의 서론격에 해당하는 교훈과 권면을 주는 도입부

- 1,2: 문안 인사를 통하여 성도란 삼위 일체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의해 이미 법적으로 구원받은 자이며 장차 천국에서의 영적 구원을 받을 자라는 성도의 신분을 밝힘.

- 3-12: 찬송의 형식을 빌어 성도가 이 세상에서 각양의 고난을 당하지만, 고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기뻐할 수 있는 이유들로서 성도가 소유한 특권들에 대해 언급(천국 영광에 대한 산 소망, 고난 속에서도 항상 곁에 계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2) 본론부(1:13-5:11)

 

고난 중에 성도가 가져야 할 신앙 생활 자세

 

- 그리스도인의 성결한 삶(1:13-2:10)

거룩한 하나님을 본받아 성결한 삶을 살 것, 성도 간에 나누어야 할 형제 사랑 및 고난을 통하여 성도 개인의 성화, 교회 공동체의 성숙을 이룰 것을 권면

 

-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의무(2:11-3:7)

사회 생활을 위한 원론적 교훈, 국민으로서 국가의 위정자에 대한 성도의 순복, 사회 신분 제도에 의해 구분된 상전에 대한 종의 순종, 부부간의 올바른 도리.

 

- 그리스도인의 고난 극복 자세(3:8-5:11)

고난 중에 성도간의 결속을 긍휼과 사랑으로 더욱 공고히 할 것, 성도를 핍박하는 악한 자를 악한 방법으로 대적지 말 것, 핍박자를 선으로 대하고 그에게도 복음을 전할 것, 고난을 죄악된 옛 생활을 청산하고 성화에로 나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삼을 것, 성도간에 더욱 용서와 사랑으로 결속을 돈돈히 하며 맡은 바 청지기적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 교회의 지도자인 장로들은 목양의 직무에 충실할 것, 젊은이들은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겸손함으로써 교회의 질서 유지와 화합에 힘쓸 것, 성도들은 이단의 미혹에 조심하고 천국의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며 고난을 인내할 것.

 

6. 메시지 요약

성도란 하나님에 의해 세상의 불신자들과 구별된 자들로써 천국을 본향삼아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자들이기 때문에 성도의 삶의 양식은 거룩한 것이어야 하며, 삶의 지향점 또한 세상이 아닌 천국을 향하여야 함

 

성도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고난을 인내로 극복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성화의 방편으로 삼아야 함.

 

성도는 천국 시민권을 소유한자 이지만 이 세상을 사는 동안은 여전히 이 세상의 여러 사회 제도 속에 속하게 되며 그에 따른 의무도 가지게 됨.

 

그리스도께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신 것처럼 성도는 자신을 핍박하는 악한 자들에게 악으로 맞서지 말고 선으로 대해야 함.(벧전3:9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세가 다가와 핍박이 더 커질수록 성도들간에 더욱 깊은 사랑과 긍휼로 그 결속을 돈돈히 하여야 함. 교회 공동체의 질서 유지와 화평을 위하여 성도 개개인의 맏은 바 자신의 직분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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